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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 성균관대= 御 서강대. 이 두 Royal대학의 임금은 과도기에 형성된 神의 은총을 받은 임금측면이 있음을 알림.

  • No : 2172
  • 작성자 : 윤진한
  • 작성일 : 2015-01-07 10:11:44
  • 조회수 : 4055
  • 추천수 : 1

宮 성균관대= 御 서강대. 이 두 Royal대학의 임금은 과도기에 형성된 神의 은총을 받은 임금측면이 있음을 알림.

꼭, 헌법이나 국내법으로만 형성된 임금이 아니며, 한국의 과도기에 전임敎皇聖下등께서 같이 관여(한국정부, 미국정부 같이 개입)하셔서 神의 은총을 입어서 만들어진 임금들이라는 神學的 측면도 있음.  헌법前文으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문구가 성균관대의 헌법적 자격인데, UN국제법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고 국제법적 의견을 발표하여 국내법과 국제법이 혼합되어, 과도기에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임금이 만들어진것임. 이 두 Royal대학의 임금제도는 정권의 교체등과 관계없이 앞으로도 영구적일 것임.       

 

모든 한국인(남한 4,900만, 북한 2,500만)은 신도국가 日本 항복으로,美蘇軍政때 실시된 조선姓名 복구령등으로 한국 행정기관에 조선유교식 한문姓氏와 本貫(북한은 지배층만 本貫 향유로 여겨짐)을 등록하고 설날(중국은 春節),추석(仲秋節 또는 中秋節 ) 및 중국 유교 4대 명절(중국의 4대 名節은 春節, 淸明節, 端五節, 中秋節)에 속하는 한식(중국은 淸明節).단오(중국도 端午節) 및 이와 별도 명절인 입춘(入春).대보름등의 유교 주요 명절을 쇠며, 학교에서는 황하문명 중국유교에서 피어난 先史時代 祭天儀式(수렵의 풍성한 수확,풍어, 농사의 풍작등을 기원하는 제천의식), 여러가지 山川제사 형태(사직대제, 산신제, 용왕제, 풍어제등), 先史時代 조상제사 (고인돌,무덤)등을 중국과 한국의 역사서적이나 유물.유적등으로 세계사나 한국사 형태로 배우고 있습니다.

 

* 필자 주). 다음은 두산백과에 나오는 2012년 남북한 인구 집계입니다.

 

2012년 기준 남한의 총인구는 4886만 500명으로 세계 25위이고, 인구성장률은 0.204%로 세계 175위이다.

2012년 기준 북한의 총인구는 2458만 9122명으로 세계 49위이고, 인구성장률은 0.535%로 세계 149위이다. 남북한을 합치면 총인구 7344만 9622명으로 세계 20위이다.

 

.출처:  대한민국의 인구 변천(두산백과) 

 

황하문명 중국 유교에서 피어나, 중국 殷(중국 殷나라는 世界史의 正史임)나라 멸망과 함께 한국 先史時代에, 한국에 들어온것으로 추정되는 역사적 인물 箕子의 기자조선(중국 殷나라 후손 王族인,箕子의 후손 箕準왕을 위만조선의 위만이 멸망시켰다고 함. 위만조선부터는 확실한 歷史시대로 인정됨. 箕準왕의 시대를 先史詩代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역사시대 인물인 위만이 멸망시켰다고 하므로 先史時代의 확실한 인물에 해당되며, 단군은 先史時代.歷史時代가 아닌 고려 후반 중 일연이 지어낸 전설에 불과함. 삼국유사는 正史인 三國史記를 모방하여 변형시킨 것임.三國史記는 正史, 三國遺史는 野史로 분류하고 있음) 소속집단이 한국 선사시대에 先進文明 殷나라 유교와 漢字, 한자姓名, 신석기.청동기를 先史時代 한국에 보급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先史時代인 기자조선 시대(箕子는 중국 殷나라 왕족 후손으로, 한국에 들어왔는지 중국에 그대로 머물렀는지 잘 모르지만 세계사 중국 殷나라 시대의 인물임)에 箕子와 그 추종집단이 先史時代 한국에 先進文明인 중국 황하문명의 원시유교(한자, 신석기.청동기,유교 제천의식, 유교 조상제사)를 보급하였을 가능성은 아주 농후함.

 

先史時代 기자조선(箕子朝鮮).歷史時代 위만조선,漢四郡 시대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고시대 유교 제천의식은 삼한(三韓)의 상달제(시월제도 있음), 부여의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백제의 郊天은 잘 언급되지 않음)으로 이어져 역사시대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한국사는 가르칩니다. 

 

신라시대는 설날의 일월신(日月神) 숭배(해맞이,달맞이), 추석의 일월신(日月神) 숭배가 유교 제천의식이며 설날.추석은 신라시대의 유교 명절로 성립되었습니다. 유교 조상제사전통(고구려.백제의 시조신 주몽에 대한 조상제사, 신라 혁거세임금과 알지임금에 대한 조상제사 흔적과 무덤), 중국 漢字등을 이어받아 상고시대의 유교문명 전통을 한국인은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고려시대는 국사 교과서 영역(참고서영역 포함)에서 가르치기를 유교는 치국(治國)의 道, 불교는 수신(修身)의 道로 가르치는데 治國의 道가 國敎(고려시대 제천의식, 종묘제사,사직제사, 공자님 문묘제사, 고려 유교대학 국자감, 과거제. 설날.단오.추석의 중국 유교명절이 고려 유교 3대 명절)에 가깝겠지만 일본 강점기 일본 막부시대에 일본국민들이 강제로 절에 등록된 나라 일본불교에 영향받은 조선사 편수위원회등의 잔재때문에 고려시대는 유교와 불교, 도교가 공존 병립했다고 하는게 무난할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는 승려가 8천 천민으로 심한 탄압을 받았다고 하는게 정설이며, 산속에서만 은거하며 살아야 했지요. 고려시대 유학자인 최승로의 불교억제책이 채택되고, 조선시대는 불교 탄압을 심하게 했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급한 유교,한자,도교,유교식 중국불교(중국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중 일본 막부시대에 중국천자나 한국왕 밑에 해당되는 장군(일본을 통치한 장군, 한국 士大夫에 해당)이 일본을 통치하면서 서양 기독교에 대항하여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킨건 유교의 신분차등(천자,제후,사대부까지만 廟를 허용하고 그 밑의 피지배층 대다수 庶人들은 침실에서만 제사하게 함)으로, 士大夫격인 장군들까지만 유교의 조상제사를 지내기위해 대다수 일본 주민들은 피지배층이라 모두 절에 등록시킨것도 같습니다. 현대에는 그냥 벽에다 영정 걸어놓고 제사지내도 되고 사당(廟)은 못짓게 해도 돈 있으면 땅을 사서 조상 무덤 만들어 제사해도 괜찮을것이라 본인은 생각함.

 

춘추전국시대 너도 나도 天子.諸侯.士大夫의 조상제사등을 따라해서 수천년 관습으로 전해져서 그러함. 해방후의 한국이 그러함. 돈있으면 3대 조상墓(사당을 의미하는 廟가 아님)도 만들어 제사해도 무방한 나라가 한국임. 원래 천자가 제천의식.산천제사.조상제사등을 다 지내고, 제후는 산천제사.조상제사를 지내고,사대부는 조상제사를 지내고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조상의 사당(廟)을 짓게하고 피지배층 대다수 庶人들은 침실에서 제사지내게 하다가, 춘추전국시대부터 평민들도 너도나도 제사하면서 수천년 관습으로 중국에서는 그렇게 굳어졌다 함(사당에 제사하기보다는 무덤이나 벽에 제사했을 것임).

 

선사시대나  고대에는 庶人들이 조상제사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祭天儀式이나 山川祭祀때 제사장(중국天子,한국의 지역天子.海東天子로 생각하던 제사장)을 중심으로 풍성한 수확.풍어.풍년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고, 노래하고 춤추며 집단으로 제천의식과 산천제사를 지내고, 천자와 제후의 조상제사때는 신하들이 참여하여 조상제사를 지내고, 士大夫의 조상제사때는 문중어른 중심으로 친인척들이 함께 조상제사를 하였겠지요.   

 

 수천년전 상고시대부터 일본은 한국에서 유교,한자,유교 경전, 도교,중국불교및 각종 문물등을 전수받아 한국이 일본의 어버이나라로 대접받았습니다. 일본 강점기때, 일본과의 외교재개이후 한국에 남아있던 불교적 일본 신도학교들(경성제대와 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 및 기타대, 국공립 중고들)이 일본식 불교를 다시 믿고 퍼뜨리고 한국사람들에게  전염시킨것 같습니다.

 

여하튼 일본이 항복하여 한국사람이 어떻게 피해보고 오염되었어도 일본 총독부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개신교가 다수,가톨릭 일부)는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으며, 모든 한국인은 조선姓名 복구령에 따라 행정기관에 한문성씨와 本貫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유교국입니다.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현재의 성균관대(정부측 백과사전,시중 백과사전,성균관대 학술적 공통의견)를 역사와 전통의 最高(最古) 대학으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세계사측면에 강한 서유럽과 교황청계열 서강대는 한국사와 어울려 세계사의 지배세력이던 로마가톨릭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 계파) 계열 학교인데, 유교도의 한문姓氏와 本貫을 사용하며, 이와 별도로 서강대 학내와 학외에서는 예수회의 동반자들과 종교의 자유 허용하는 별도주권형식의 Royal대학으로 함(그리고, 해방후의 합법적인 대학). 한국의 과도기에 宮 성균관대에 협력하였고, 예수회는 세계사의 강점을 가진 서유럽과 교황청에 영향력이 강한 계파로, 중국등 유교국가에 선교 경험이 많아, 다른 가톨릭 계파나 개신교와 달리, 중국.한국유교와 성균관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대학으로 판단하여 宮성균관대=御서강대의Royal대학으로 인정해왔음.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상태에서 미군정 포고문보다 상위법개념인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의 기본 성격은 일본의 주권은 한국에 성립하지 않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한다는 내용임. 따라서, 경성제대와 관립전문학교 후신인 서울대등은 한국에 교육주권이 없고 언젠가는 일본으로 축출해야 할 일본 강점기 통치기구 잔재로 하되, 미군정기에는 해방 한국인의 성균관대와 달리, 미군정 점령대상 패전국 일본 통치기구 국립대로 함.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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