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 -동두천 -1.5℃
  • -강릉 0.5℃
  • 박무서울 0.6℃
  • 박무대전 5.2℃
  • 연무대구 2.7℃
  • 맑음울산 4.4℃
  • 박무광주 2.0℃
  • 맑음부산 5.9℃
  • -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5.8℃
  • -강화 -2.1℃
  • -보은 4.0℃
  • -금산 4.1℃
  • -강진군 -2.9℃
  • -경주시 -0.8℃
  • -거제 7.8℃
기상청 제공

뭐 놈이 저주를 풀었단 말이야

  • No : 2951
  • 작성자 : 곰곰돌리
  • 작성일 : 2017-10-25 16:12:44
  • 조회수 : 186
  • 추천수 : 0

뭐 놈이 저주를 풀었단 말이야 달리 무슨 이유가 있겠냐 운 좋게 lt저주해제gt 주문서라도 들고 있었나 보지 이제 어쩌지 듀크가 심각한 얼굴로 물었지만 쥬르라고 뾰족한 방법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게 아크 척살대원들이 한숨을 푹푹 불어 내고 있을 때였다 근처에서 서성대다가 그들을 발견한 베스튜가가 허겁지겁 달려 나왔다 이 이보시오 당신들 엇 저 노인은 아크에게 퀘스트를 줬다는 부탁이네 제발 내 손자를 내 손자를 구해 주게 그게 무슨 베스튜라가 쥬르의 팔을 잡고 애원했다 사정은 이미 들었네 당신들이 떠나고 얼마 되지 않아 아크라는 자가 돌아왔었네 막상 절망의 심연에 가 보니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도망쳤다고 하더군 그리고 낸가 아무리 부탁해도 뿌리치고 가 버렸네 하지만 토템에서 나타난 걸 보니 자네들은 끝까지 나크족과 싸워 주었던 모양이군 아크라는 자와 달리 말이야 그렇습니다 우리는 교활하기 짝이 없는 아크라는 놈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쥬르가 콧김을 뿜어내며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내 예감이 맞았군 그래 이제 믿을 건 자네들밖에 없네 이제 막 돌아온 자네들에게 염치없지만 제발 부탁이네 다시 절망의 심연에 가 줄 수 없겠는가 베스튜라의 말을 듣고 있던 쥬르와 듀크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잠시 눈빛을 교환하던 쥬르가 슬쩍 입 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그렇군요 하긴 우리가 모두 전멸했으니 그 녀석도 달리 방법이 없었을 겁니다 알겠습니다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몇 번이라도 찾아가서 손자를 구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소 고맙소 그런데 아크라는 놈은 어디로 갔습니까 그건 왜 실은 우리가 손자를 구출하기 위해 나크족과 싸우다가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진 사이 놈은 우리의 장비를 훔쳐 달아난 겁니다 그런 비열한 놈을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 손자를 구출한 뒤에 반드시 그 녀석을 찾아내 죗값을 치르게 할 생각입니다 쥬르의 설명에 베스튜라가 치를 떨며 대답했다 그자가 그런 더러운 짓을 어쩐지 이상하다 했소 당신들이 기다렸다가 함께 가 달라는 부탁을 거절하고 도망치듯 떠나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 알고 있소 북부 산맥 너머의 도시로 가야 한다는 말을 설핏 들었소 탈것을 이용했습니까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50 손님 등쳐먹는 술집에서 일했던 썰 댕칠이 2017/11/16 133 0
2149 베트남 아재들 개빡침 3초찍토끼 2017/10/25 182 0
2148 배장근에게 몇 번이고 말해 보았지만 소 자장가z 2017/10/25 209 0
2147 빅맥의 위엄 나와놀아… 2017/10/25 188 0
2146 지금은 무슨시대? . jpg 남자란 2017/10/25 197 0
2145 하지 만 생각 없이 반사작 주니조아 2017/10/25 196 0
2144 부산역 러시아 백마 썰 구슬시개 2017/10/25 299 0
2143 [외교]선군(先軍)정치 강조해 온 북한군 민낯? 관광객이 몰… 구프 2017/10/25 170 0
2142 경심과 부러움이 들었다보물이나 약속의 증표를 찾기 위하여… 김진동 2017/10/25 181 0
* 뭐 놈이 저주를 풀었단 말이야 곰곰돌리 2017/10/25 187 0
2140 []민주노총 “정부 홍보사진 소모품 아냐” 노-정 대화 등돌… 화요일 2017/10/25 154 0
2139 무능력함 甲 dkfkdn… 2017/10/25 147 0
2138 나만 봄 베를린 2017/10/25 115 0
2137 임연이 머리를 들었다 그는 추밀원 부사 격투기[… 2017/10/25 125 0
2136 실게임 [https://cara77.com/] 바카라 가장… 2003년5… 2017/10/25 156 0
2135 []노회찬 “박근혜 전용 변호인 접견실도 있다” 마계 2017/10/25 152 0
2134 소이다 신숙주는 세조와 동갑으로 당시 52세였으니 22세 때 쵸파 2017/10/25 132 0
2133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조퇴투쟁 조직적 탄압 o아메리… 2017/10/25 116 0
2132 활기가 띠었고 얼굴에 화색이 돌아 요양성에 앉은 다음 군량을 류더화 2017/10/25 119 0
2131 옆동아리 남자랑 첫경험한 썰 2 회원입니… 2017/10/25 139 0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