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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육방송과 강남구청수능방송이 사교육을 부추긴다.

입시학원강사들의 부활, EBS교육방송이 부추긴다.

EBS교육방송과 강남구청수능방송, 사교육 대박효과

EBS수능방송 강사진과 강남구청수능방송의 강사진은 거의 90%가 사교육 시장의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강사진들이 대거 사교육 학원가를 움직이고 있고, 사교육 시장을 더 부추기고 있는게 사실이다.

작년부터 기숙학원의 경우를 살펴보면, EBS강사진과 강남구청수능방송 강사진들이 학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 하는가 하면 부산까지 학원을 오픈하여 전국의 유명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런 경우를 보아도 사교육 강사들의 EBS효과와 강남구청 수능방송 효과를 100%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부의 움직임대로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EBS교육방송의 사교육 강사 등용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서민들과 학부모들에게 얼마나 큰 역효과를 보여주고 있는지 재평가 해야 할 시점이다. 또한 사교육 강사진의 홍보 효과가 아닌 공교육 교사를 기용하여 더 학생들과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공교육 시스템이 안착되길 바라는 바이다.

현재 전국의 50만 입시학원 강사들의 분노는 말로만 공교육을 내세우면서 사교육의 줄서기를 강행하는 교육부와 정부의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을 보여주길 바란다.

내년이면 총선과 대선의 바람몰이가 시작된다. 제대로 된 교육의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도전이 사교육 강사들의 EBS장악이 아니라 공교육 교사들의 제대로 된 평가와 안착이 곧 EBS교육방송의 신뢰와 성공을 기원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의 EBS강사진과 강남구청 강사진들이 입시학원가를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더 나아가 대기업과 손을 잡는 등 수많은 업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강사진이 늘어나는 추세를 막기 위한 교육부와 정부의 대책과 방안이 이뤄지길 바란다.

EBS수능 강사진이라는 타이틀과 강남구청 수능방송 강사진이라는 타이틀이 진정으로 공교육의 신뢰를 갖는 믿음이 되길 원하는 전국의 수많은 수험생들은 아직도 EBS교육방송과 강남구청 수능방송이 입시학원 사교육 강사진들로 장악되어지는 모습이 한편으론 좋아보일 수 있으나 긴 여정의 시간여행에선 사교육시장을 확대하고 홍보하는 역할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젠 공교육의 질을 성장시켜야 한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안정된 공교육의 첫 걸음이 사교육 입시학원강사들의 배부른 밥상으로 비춰지는 타락이 없도록 교육당국과 정부는 미래의 교육을 바로 잡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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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