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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흑미 웰빙피자 “맛도 즐기고 건강도 챙겨요”

북구 용봉동 전남 예술대 골목 ‘피자가 기가막혀’ “사랑과 정성 한 판이요“

 
▲ 피자가게를 들른 아이들이 흑미 피자를 맛있게 먹고 있다. 
쌀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살 수요 늘리기와 건강챙기기 소득 높이기 1석 3조의 효과를 보고 있는 피자집이 있어 화제다.

광주광역시 용봉동 전남대학교 예술대 골목에 들어서면 구수한 피자냄새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곳은 웰빙 검정쌀을 이용하여 신선한 우유로 만든 후레쉬 치즈와 열대과일과 토마토로 만들 특제 소스를 이용하여 피자를 굽고 있는 ‘피작 기가막혀’라는 피자가게가 눈에 띈다.

흑미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고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셀레늄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꾸준히 먹게 되면 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대장을 따뜻하게 하고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주어 변비에 좋다.

피자를 즐겨 찾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골격형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인 철,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좋다.

성장기 아이들 중 비만으로 피자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웰빙 검정쌀을 이용한 피자는 트랜스지방이 사용하지 않아 비만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장 송영씨의 말이다.

송 사장은 “웰빙시대 쌀 소비도 늘리고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피자도 먹을 수 있어 일석삼조예요”라며 피자와 함께 내일의 희망을 굽고 있다.
 
- 용봉동 흑미 피자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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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