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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민현기 대표, 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 아카데미서 특강

 
▲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민현기 대표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민현기 대표가 오는 4월 26일(화)부터 5월 2일(목)까지 전주코아호텔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1차 문화관광해설 아카데미에서 ‘전달력을 강화시키는 유머해설 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2009년부터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 아카데미에서 유머해설과 펀 리더십을 강의해 온 민현기 대표는 유머기법,즐거운 자기경영, 감정경영기법을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기업교육강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게임기법 등을 강의하며 기업, 관공서에 출강하였다.

한국관광공사 문화광광해설 관계자는 “문화해설사의 특징상 관광객들을 대하며 받는 스트레스 관리와 즐거운 해설이 중요한 데 교육생의 요구에 적합한 전문가로 매년 민현기 대표를 초빙한다”고 말했다.

전문강사이자 기업교육기관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민현기 대표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서의 유머와 fun경영이 조직과 개인에게 중요하지만 어떻게 전이하고 활용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지고 사람의 관리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이 시점에는 단지 웃고 즐기는 도구의 유머가 아니라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아 습관화하는 진정한 유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유머, 감정경영, fun리더십에 대한 내용과 강연섭외 등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홈페이지(kkhrd.com)과 전화(02-457-26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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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