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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

광주일자리센터,직접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 개최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광주일자리종합센터는 7일 오후 2시 첨단·본촌 산단 입주업체들과 구직자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산단 내 구직자 밀집장소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구인업체는 솔렌시스, 지오테크놀러지, 오리엔텍 등 11개 업체로 81명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구직자는 광통신, 전자부품조립분야 등의 양성인력과 새터민 구직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구직자들이 많이 몰리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나는 일자리 매칭 행사로최근 지역 유망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통신과 전자부품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들의 면접뿐 아니라 구직표·이력서 작성 등 취업컨설팅까지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실시됐다.

최근 광주시에서는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으로 지역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기업 매력발견 버스투어’, ‘우수중소기업릴레이홍보’, ‘광주시일자리정보망(‘일마니’ www.gjwork.kr)’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중소기업 R&D취업약정, 기업맞춤형 취업지원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중이다.

한편 광주시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3월30일 개원해 시청 1층 민원실과 평동공단, 첨단산단 등 세 곳에 센터를 두고 8명의 전문직업상담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들어 지난 5일 현재 949명을 취업시키는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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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