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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제발 그 터진입 닥치시오!

부끄러운줄 알라, 김영삼 전 대통령

 
- 여동활 칼럼니스트
<더타임스 여동활 칼럼니스트> 뭐, 쿠테타때문에 외국정상들이 오지 않았다고? 그래요. 그때는 외국정상들이 오지 않았지요. 6.25동란으로 피비린내가 나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보면 그 당시 북한 김일성은 비동맹국에서 매우 인기가 좋았지요. 아마 비동맹국을 대표하는 의장국도 한줄 알고 있소.

김영삼 전 대통령, 귀하는 쿠테타라고 했지만 국민대부분은 성공한 혁명이다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가요? 5.16혁명 당시 북한과 대한민국 GNP를 비교해 보시오. 북한은 우리보다 약4~5배정도 높은줄 알고 있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당시 북한은 먹고 살만했다는 경제지표가 있었소이다. 세계에서 그 성장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 연46%의 고도성장도 한줄 알고 있소.

그러나 대한민국은 외국수반들이 찾아와도 마땅히 투숙할 호텔조차 없었소.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방한시 양변기가 설치된 호텔방 하나없어 전전긍긍했다는 후문도 있소이다.

국민은 모두 삶의 도탄에서 헤어나질 못했고 4.19이후 국민들은 더욱 민주화를 외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소. 누구도 건설하자는 말은 공허한 헛소리만 들리게 할 때였소.

미국의 원조가 아니면 몇 백 만 명이 굶어죽을 수 밖에 없는 참담한 대한민국. 귀하는 국민 입에 따뜻한 밥 한번 떠먹여준 적 있소이까? 길거리는 거지들과 노숙인들이 배회하고 전쟁이 막 끝난 시대라 전쟁으로 상처입은 상이군인들이 갈고리팔를 휘저으며 동양을 하던 시절이었소. 울던 아이도 상이군인 온다면 울음을 그치는 참담한 시대였소.

6,25때 참전한 외국 군인들은 이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발전할 수 없다며 조롱한 나라였소. 또 미개인, 미개국이라고 모두 냉대했던 나라가 대한민국이오. 경제개발를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돈을 빌려 줄나라가 없었소.

망한 나라에 거지나라에 빌려주면 뻔히 떼이고마는 나라에 누가 돈을 빌려줄 수 있소이까?
그런 나라에 뭐가 아쉬워 외국정상들이 찾아오겠소. 귀하는 대통령 재직시 그런 참담한 나라를 단 한번이라도 방문한적 있소이까? 세계에서 가장 더럽고 참담하고 가난한 나라를요.

그 더럽고 참담한 나라를 강제로 일으켜 세운 분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이시오, 아무리 배고파도 내일를 위해 쌀 한 주먹 절약하는 절미운동하면서 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소.

그렇게 굴욕외교라고 목청높이면서 반대한 한일수교로 겨우 종잦돈 마련하여 포항제철을 짓고 젊은이들 외국에 보내 탄광에서 병원에서 고생시키며 빌려온 종잣돈으로 비료공장 짓고 멀쩡한 젊은이들 남의나라에 보내 피흘리게 만들면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였소,

얼마나 피눈물나는 고생으로 이 나라를 만든 줄 귀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오? 모를 수 밖에요, 오르지 독재한다고 목청높이며 시대만 비판하는 쓰레기정치인이 무었을 알겠소이까, 하기야 부모 잘 만나 배고픔정도는 남의 사정이라 치부했겠지요,

그래도 멸치만 잡으면 하루세끼 끼니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의 집안에서 태어났으니까요. 그 당시 대한민국 국민은 대부분 무척 배고픈 국민들이었소. 먹을게 없어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풀뿌리 나무껍질 벗겨먹는 참담한 백성들이 주류를 이룰때요

단 한번이라도 그런 경험한 적 있소이까? 터진게 입이라고 함부로 내뱉지 마시오. 그런 참담한 대한민국을 박정희대통령은 외국정상들이 줄줄이 찾아오는 대한민국으로 환골탈태시켰소,

호시탐탐 남침야욕만 불태우는 적들을 방어하면서 건설한 나라. 주린배 움켜쥐어가며 오르지 잘 살아보자고 외치고 또 외치면서 자립경제 발판을 만들었소, 그 발돋움으로 겨우 우리는 배고픈 보릿고개를 넘긴게 대한민국이오이다.

귀하가 이나라를 통치할 때 외국정상들이 줄줄이 올 수 있는 나라로 탈바꿈시킨게 바로 박정희대통령이오. 아시겠소. 귀하가 이 나라 통치할 때는 터젔다하면 초대형사고가 연이어 일어낫소. 백화점이 무너지고 열차가 전복되고 여객선이 침몰하고 비행기가 추락하고 지하철이 폭발하고.

귀하는 급기야 그렇게 세운 나라를 완전도탄으로 몰아가 IMF의 구렁텅이에 쳐박아 버렸소.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허우적거린지 왜 모른다 말이오.

그런 귀하에게 머리조아리는 귀하의 하수인들 과연 이나라를 위해 제대로된 정치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정치인들이 머리 조아리며 어른대접해주니까 국민전체가 귀하에게 머리 조아리는 것으로 착각하는거요?

부끄러운걸 알아야지....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인격의소유자가 이나라를 통치했다는게 오히려 치욕으로 느끼고 있소, 제발 그 터진 입 그만 닥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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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