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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모델,MBC ‘우결’ 권리세, 데이비드오 커플 선정

 
ⓒ 더타임즈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권리세, 데이비드오 커플이 첫 CF로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옵티머스 3D’ CF에서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톱스타들이 주로 출연하는 스마트폰 CF에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남녀모델이 영입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권리세와 데이비드오는 인기리에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에서 넘치는 끼와 가창력, 눈에 띄는 외모로 우승자보다 더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혼부부로 합류해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LG전자는 두 모델이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친숙한 이미지가 강하고 현재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혼부부로 출연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연인’이 연상돼 이번 CF 모델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이번 CF는 “그를 향한 내 마음을 3D로 찍고, 3D로 보내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는 4가지 장면을 통해 옵티머스 3D의 차별화된 3D 멀티미디어 기능을 표현했다.

특히, 이 CF에서 두 사람은 갓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을 연기했으며, 옵티머스 3D로 일상생활 속 소중한 순간순간들을 생생하게 3D로 담아 간직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서도 권리세는 특유의 환한 눈웃음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데이비드오는 자신의 촬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찾아 권리세를 응원하며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위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데이비드오는 권리세가 촬영하는 동안 “이제 이런 즐거운 기억들도 3D로 간직할 수 있는 시대”라며 옵티머스 3D로 촬영장 이곳 저곳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

두 사람의 싱그러운 커플 연기를 볼 수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3D의 CF는 오는 7월 22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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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