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스타

곽현화 졸업사진 충격적인 것 발견

 
ⓒ 더타임즈
개그우먼 곽현화가 과거 졸업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곽현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 고향집에서 충격적인 것 발견"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곽현화 대학 졸업사진으로 다른 스타들이 과거 사진을 꺼리는 반면에 당당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사진 액자를 들고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는 사뭇 다른 참하고 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에도 미인이셨어요", "사진 자신감 100%", "얌전해 보여요", "지금보다 조~금 젊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곽현아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TV에 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7월 1일 새벽 아프리카 TV를 통해 30분가량 모바일 방송을 진행 근황을 공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현아는 남자친구와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남자친구없어요. 사귀고 싶어요. 연예인은 하번도 만나적 없어요"라며 이상형은 생각이 트인사람이라고 답했다.

곽현아는 "정말 하고 싶은것이뭐냐"는 질문에 방송을 계속 하고 싶다며 제방송으로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곽현아는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개그우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자기개발을 위해 두문불출하고 있는 상태이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