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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어말하기 프랜차이즈 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 멘토링과 진로상담 제공

영어학원에서 멘토링, 진로상담까지 한번에!

 
▲ 영어말하기 프랜차이즈 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 수업장면 
ⓒ 더타임즈
교육전문 코스닥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m)가 자사가 운영하는 영어말하기 전문 프랜차이즈 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에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 (ETMS, E.BO-young’s Talkingclub Mentoring System)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멘토링 시스템 이란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영어학습방향을 설정해주는 진로적성멘토링과, 최적화 된 영어학습방법을 찾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주는 자기주도학습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적성검사-영어진단-결과분석-맞춤형 영어로드맵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진로적성멘토링은, 사람마다 다른 인적성, 기초학습능력, 성격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기초로 진로상담과 함께 개인에게 최적화 된 영어학습방향을 제시해 준다. 여기에 영어실력을 심층 분석하여, ‘이보영의 토킹클럽’의 커리큘럼 중 가장 알맞은 수업을 배정해 학생들의 영어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켜줄 것이라고 에듀박스 설명했다.

학습능력검사-목표설정-학습전략설정-맞춤형 영어학습법의 과정으로 구성된 자기주도학습솔루션은,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영어학습에 대한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다른 영어학원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진로, 적성 상담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전형 등의 변화하는 입시정책에 이번에 도입되는 멘토링 시스템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듀박스(035290)는 전국 500여 개 ‘이보영의 토킹클럽’ 분원에 안정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도 마무리한 상태다. 멘토링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에듀박스는 하반기에 학부모 설명회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멘토링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모두 파악하여 최선의 영어학습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멘토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보영의 토킹클럽"브랜드 가치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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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