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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코코몽 녹색놀이터’ 능동 어린이회관으로 놀러오세요!

 
▲ "코코몽 녹색놀이터 너무 재미있어요~" - (사진출처= 밸루션)
ⓒ 더타임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쌀쌀해지는 가을 바람을 피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수 있는 인기 체험전 ‘코코몽 녹색놀이터’가 능동 어린이회관에 찾아온다.

이번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개최되는 코코몽 녹색놀이터 체험전은 시즌2로 새롭게 단장한 인기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 속 캐릭터들과 친환경 손발동력 놀이기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 체험전으로 세균킹의 음모로 온난화가 시작된 냉장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만들어 내는 손발동력 ‘씽씽에너지’로 냉장고 나라를 구한다는 스토리로 구성 돼 있다.

더불어 환경을 사랑하는 ‘코코몽 녹색놀이터’라는 주제로 오픈일로부터 장바구니를 들고 체험전을 찾는 어린이에 한하여 들고 온 장바구니에 선물을 담아주는 녹색 이벤트도 마련 돼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체험전은 코코몽, 아로미 등 캐릭터별 테마와 20여 종류의 손발동력 체험기구들로 구성 돼 있으며, 놀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기구들은 코코몽 녹색놀이터의 인기 비결이다.

냉장고 나라의 적 세균킹을 무찌르기 위한 볼대포와 3m 높이의 타워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냉기 슬라이드, 미니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큰 튜브에 매달려 흔들흔들 좌우로 움직이는 스윙 놀이터와 계절에 상관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페달보트도 마련 돼 있다.

이야기와 율동을 겸비한 코코몽 친구들의 뮤지컬과 퍼레이드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뽑히기도 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코몽 녹색놀이터 2011’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동시 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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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