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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2011 서울동물원 단풍축제’ 개최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서울동물원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울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단풍나무 아래 낙엽을 밟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아이들은 낙엽 위를 맘껏 뒹굴고 뛰놀 수 있도록 10월 27일부터 11월6일까지 ‘서울동물원 단풍풀장’을 개장한다.

환상적인 ‘서울동물원 단풍축제(10.27~11.6)’와 함께 오픈되는 이번 ‘단풍풀장’은 서울동물원 내 코끼리전시장 앞쪽 공터에 길이 30m, 폭 5m의 풀장으로 개장 되며, 이곳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낙엽날리기·낙엽밟기·낙엽 위에서 뒹굴기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깊어가는 이 가을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주워 온 낙엽에 아름다운 추억과 사연을 담은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응모하면 완성된 작품을 무료로 코팅해 현장에 전시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작품을 선정해 우수자 총125명에게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 무진장 성의작품(5명) : 차량용 구급함

- 반짝 아이디어 작품(20명) : 블루밍카드 2매

- 아차 아쉽다 작품(100명) : 동물수첩

또한 서울동물원의 단풍은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움이 연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물원 정문 안 아프리카 게이트를 따라 걷다보면 기린, 하마 등 수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남미관까지 이어진 900M의 길은 ‘낙엽거리’로 지정했으며, 호주관에서 산림전시관까지 이어져 있는 외곽순환도로는 ‘단풍거리’로 지정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가족과 연인끼리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보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 보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