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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킨피부과학, 진공 피부마사지기 체험행사 실시

직접 써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11월 30일까지 진행

 
▲ 보스킨피부과학 피부마사지기를 사용하고 있다 
보스킨피부과학(대표 장태순/www.voskin.co.kr)은 진공 피부마사지기 ‘보스킨’을 2주간 직접 써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제품을 받은 날부터 2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효과에 불만족하여 2주 내에 고객센터로 반품신청을 하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해간다.

단, 제품 가격만큼은 체험담보금으로 정상가의 10%만 선지불하는 조건이며, 반품 신청시 최장 1~3일 이내에 100% 환불해준다.

최근 체험행사에 참석한 K씨는 “진공 피부마사지기 ‘보스킨’을 받아 약 2주간 7번 정도 사용했다. 한번 한번 사용할 때마다 그 다음날 아침의 행복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골이 점점 펴지고 얕아지는 팔자주름과 맑아지는 피부 톤으로 나이를 거꾸로 먹는 느낌이다”고 사용소감을 밝혔다.

보스킨피부과학 장태순 대표는 “최근 행사에서 고객센터를 통해 최종 구매를 희망한 고객과 반품한 고객의 분포를 살펴보면, 7일간 1~3회 사용만으로도 최종 구매를 한 사용자가 무려 82%에 달했다”며 “누구라도 보스킨 2주간 체험행사에 참여해 주름 없고, 모공이 작으며, 피부가 매끈하게 광이 나는 ‘쌩얼’의 기쁨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주간 체험행사의 자세한 방법은 고객센터(1544-2446)로 문의하면 자세히 설명해준다.

보스킨 피부과학은 피부 관련 세계적인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피부마사지 전문기업이다. 동양의 부항기, 괄사, 경락의 원리와 서양의 마사지 기능을 결합시킨 ‘보스킨 피부운동 마사지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의 유통망 확보, 해외 지사 설립과 해외 판매 SITE 개척으로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뷰티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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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