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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다이어트 필라테스

 
ⓒ 더타임즈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가 있다?

변하지 않는 여성들의 관심사인 ‘다이어트!’
다이어트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들이 생겨나면서 "어떻게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느냐"가 중요한 관점에 있다.

‘필라테스’ 다이어트는 다른 다이어트 운동에 비해서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아준다. 필라테스는 가늘고 예쁜 근육을 만들어 단시간에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보이며, 체형교정에 큰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는 물론 전체적인 라인을 가다듬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 또한 몸짱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 비결이 필라테스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최근 필라테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셀리나김 필라테스’의 셀리나김 대표는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뿐 아니라, 출산 전후 관리, 일자목, 휜다리, 둥근 어깨까지 교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필라테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긴장을 해소시켜주며, 동작 하나 하나의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움직임은 에너지 소모를 도와 이상적인 몸매를 만들며, 신체와 정신 건강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조율 해준다”고 덧붙였다.

움츠려 들기만 하는 겨울, 무작정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서 "똑똑한 다이어트"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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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