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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 녹색자금지원 녹색복지숲 조성 3년 연속 추진

2010년 ~ 2012년 3개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향상 기여

 
▲ 군산의 시온의 집이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녹색복지숲이 조성된다. 
군산시가 사회복지법인 시온의 집에 녹색복지숲을 조성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한 ‘2012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응모에 시온의 집이 선정됐으며, 녹색자금 1억 1000만원을 지원받아 녹색복지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온의 집 주변환경에 어울리는 주제를 설정해 녹지공간과 휴식시설 등이 포함된 녹색복지숲을 조성하고 이를 항시 개방할 예정이어서 향후 지역주민들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생활 환경개선, 시설생활자와 방문객들의 복지향상 및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대 상당 수의 사회복지시설에 야외휴식공간이 부족하고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방문자들도 외부에서 쉴만한 장소나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하여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2억원을 지원받아 서수면 보은의 집과 성모요양원 2개 시설에 녹색 복지숲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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