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창작

차세대 디자인 리더 지원의 일환으로 디자인 그룹의 작품 전시 및 판매 진행

전시·판매 : 5.21(월)~6.3(월), 핫트랙스 광화문점

 
2012년 5월 22일 – 복합문화쇼핑공간 핫트랙스(대표 김성룡, www.hottracks.co.kr)는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태용)과 함께 차세대디자인리더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Dersign-Inside Festival(디자인 인사이드 페스티벌)’을 5월 21일(월)부터 6월 3일(일)까지 2주간 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개최한다.

김성룡 핫트랙스 대표이사와 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21(월), 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차세대디자인리더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디자인 인사이드 페스티벌은 차세대디자인리더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디자인제품 유통 마켓인 핫트랙스에 온-오프라인 「차세대디자인리더 관」 운영을 통해, 국내 판매 유통망을 확보하여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디자인리더 15명의 디자인 상품 40여종 판매, 10여종이 전시되어, 참신한 아이디어로 일상에 활기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전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시계알이 90도로 돌아가서 상대방 측에서도 시간을 정방향으로 볼 수 있는 「쉐어링 와치」, 다이어리 가운데에 실제 시계가 들어가 있어 시간을 보면서 스케줄을 짤 수 있는 「와치 다이어리」, 유연한 소재로 쿠션과 테이블 두 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쿠션테이블 「타볼리노」, 잠수부에서 영감을 얻어 찻잎을 가슴에 품고 찻잔 속에 들어간 티 인퓨저 「티 다이버」, 영국 및 영연방 국가에서 활용하는 큰 부피의 세발 플러그를 접히게 하여 2010 Brit Insurance "Design of the year" 최고상을 수상한 「폴딩 플러그」등이 있다.

향후 고객들의 호응에 따라 상품들에 대해서는 상설 전시·판매관 운영을 협의하고, 광화문점에 이어 타 영업점에도 전시/판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