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창작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제1회 프리미어 파트너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글로벌 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 선도 기업인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 사장 김광욱)는 “제1회 아시안 프리미어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안 프리미어 파트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홍콩, 타이완, 인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모든 지사의 사장단 및 주요 파트너들과 딜러, 채널사들이 함께 초청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Best of the Bes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상의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현재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에서 주력하고 있는 “문서관리 서비스(MDS; Managed Document Services)”에 대한 로드맵을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소개하였다. 이 밖에,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드 등을 수여하였으며, 무엇보다 하나의 목표 아래 서로 다른 곳에 포진해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의 김광욱 사장은 “한국에서도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과 파트너, 그리고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가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아시안 프리미어 파트너 컨퍼런스 또한 그룹 차원에서도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소개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는 세계 10대 사무용 복합기, 프린터기 회사로 친환경과 장수명화 기술을 통해 교환 부품을 절감한 에코시스(ECOSYS) 프린터와 복합기 그리고, 업무 환경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문서 관리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가 추구하는 ‘ECOSYS’는 경제성(Economy), 생태(Ecology), 시스템(System)의 합성어로, 기업의 경제적 가치 추구와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교세라 그룹(global.kyocera.com)은 하이테크 세라믹, 전자 부품, 태양 전지 및 전자 사무 기기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글로벌 회사로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리스트에 418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교세라 그룹은 깨끗한 경영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의 끊임없는 진보발전에 공헌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