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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필립스 헤어케어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기념 행사

필립스 헤어케어 제품으로 당신을 사랑해 주세요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는 헤어케어 부문 대표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기념으로 필립스 헤어케어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사은행사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사은행사는 주요 할인점 및 양판점에서 일부 필립스 헤어케어 제품(HP8182, HP8202, HP8333)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0%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빠르고 아름다운 스타일링과 모발 보호를 한번에 할 수 있는 필립스 헤어케어는 필립스만의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다양한 헤어 드라이어와 헤어 스타일러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발에 고르게 열을 분배하여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EHD+(균일온도분배)기술, 일정 온도(57도)를 유지하여 모발을 보호하는 써머 프로텍트 기술은 필립스만의 뛰어난 기술로 모발 손상 없이 빠르게 스타일링을 하도록 도와준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 채민정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년 연속으로 필립스 헤어케어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인정하고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타일링과 모발 건강을 고려하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 언론 3사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 경제 신문이 후원하여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행사다. 필립스 헤어케어는 이미용기기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제품문의: 필립스 고객센터 02-709-1200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는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헬스 앤 웰빙(health and well-being)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헬스케어(healthcare),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조명(light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필립스는 ‘센스 앤 심플리시티(sense and simplicity)’라는 브랜드 약속 아래 고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인간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열 필립스는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걸쳐 약 122,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 226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필립스는 심장 케어, 응급/중환자 케어 및 홈 헬스케어와, 에너지 효율 조명 솔루션 및 새로운 조명 애플리케이션 분야뿐 아니라 남성 면도기,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음파전동칫솔 등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필립스의 새로운 소식들은 www.philips.com/newscente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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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