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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나서

 
- 채광석씨 비가림하우스에서 일손을 돕는 성산면 직원들
ⓒ 군산시
 
군산시 성산면장(추미혜)외 직원 10명은 지난 6월 11일 성산면 산곡마을에 위치한 채광석씨 비가림하우스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금번 일손돕기는 벼 농사는 대부분 기계화 되었으나 밭농사 작업은 기계화율이 낮은 실정으로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과수작업 및 밭농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예 농가를 도와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현장행정으로 농업인과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일손돕기 농작업은 채광석씨 3,300㎡의 비가림하우스에서 토마토순자르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작업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현장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해 행정에 접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채광석씨는 “일손이 모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농촌의 어려움을 먼저 알고 찾아와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성산면장님 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성산면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와 젊은 세대들의 농촌이탈 등으로 농번기에 상시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 접수창구‘를 통해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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