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내용에 엄마는 ‘나비’, 나는 ‘새’, 언니는 ‘토끼’, 아빠는 ‘개’라고 적혀있다. 엄마를 나비 같다고 쓴 이유에 ‘엄마가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꼭 예쁜 나비같다’고 적혀있다. 아빠는 개 같다고 표현해 놓고 이유에 대해서 ‘내 부탁을 잘 들어주고 나랑 잘 놀아줘서 개 같다’고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나도 개구나”, “나는 아직 개가 아니구나 개가 되기 위해서 좀더 노력해야 겠다”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
사진속 내용에 엄마는 ‘나비’, 나는 ‘새’, 언니는 ‘토끼’, 아빠는 ‘개’라고 적혀있다. 엄마를 나비 같다고 쓴 이유에 ‘엄마가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꼭 예쁜 나비같다’고 적혀있다. 아빠는 개 같다고 표현해 놓고 이유에 대해서 ‘내 부탁을 잘 들어주고 나랑 잘 놀아줘서 개 같다’고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나도 개구나”, “나는 아직 개가 아니구나 개가 되기 위해서 좀더 노력해야 겠다”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