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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국맥과이어스, 2012 서울오토살롱에 국내 첫 전시!

- 한국맥과이어스, 서울오토살롱서 광택제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 올해 10회째 맞는 서울오토살롱, 오는 7월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자동차용품 글로벌기업인 한국맥과이어스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서울오토살롱’ 전시회를 통해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에는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맥과이어스는 맥과이어스 제품의 판매 증가로 인해 늘어난 국내 수요자에게 미국 본사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04년 맥과이어스 Inc의 100% 투자로 설립되었다. “차를 사랑하는 분들을 사랑한다”라는 맥과이어스의 고객 정신에 따라, 교육, 이벤트, 모임 등 한국맥과이어스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휠 광택제, 가죽 클리너, 엔진 클리너 등 맥과이어스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내의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맥과이어스의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를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처음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기업 맥과이어스의 광택제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제품 정보 및 관리 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맥과이어스는 해마다 한국 대표로 전세계 인터내셔날 쇼케이스에 참가할 최고의 차량 1대를 선발해왔으며, 올해는 퍼포먼스 게러지 대표 이헌석씨의 렉서스 LS430이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렉서스 LS430은 오는 11월에 열릴 미국 세마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2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시전문회사 (주)서울메쎄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 망라하는 자리로 보다 풍부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색다른 즐거움도 만날 수 있다. 제4회 틴트오프코리아 페스티벌 및 타이먀 아시안컵, 차량용 블랙박스 특별관, 드레스업, 퍼포먼스 튜닝 특별관, 카오디오 페스티벌, 자동차 튜닝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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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