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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

장래성 좋은 자격증, ‘사회복지사’가 뜬다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요구 증가 2012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만명으로 확대

장래성이 좋은 자격증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인이라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 하나쯤은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현대인의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는 자격증. 수많은 자격증 중에서 따기 쉬우면서도 장래성이 좋은 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다.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정부에서는 2014년까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배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그 인원을 7,0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급 사회복지직 2,000명을 채용했다. 더불어 2016년도까지는 복지 관련 사업인력을 47만 명까지 충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사회복지사(영문명[social worker])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역복지시설과 기업 내 복지부서,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취업이 가능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린이집으로 바로 취업할 수 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느 정도 경력이 생기면 정원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할 수도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1, 2, 3급으로 나뉘며 가장 많이 취득하는 급수는 2급이다. 1급을 취득하려면 4년제 학위와 응시 자격에 맞는 경력이 필요하다. 또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야 해 취득이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3급은 취득하기 쉽지만 제한적이어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이에 비해 2급은 평생교육원에서 일정 학점 과목만 이수하면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고 바로 전문인력으로 제한 없이 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공필수 10과목, 전공선택 4과목 이상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필수 14과목 중 13과목은 이론수업으로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어, 직장인들이나 가사 일이 많은 가정주부들도 쉽게 과목 이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1과목은 사회복지실습 과목으로 직접 기관에 나가 실습시간 120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 부분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 실습할 수 있다.

출처-미래지식 원격평생교욱원 (자격증 취득을 도와주는 학점은행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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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