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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레인부츠는 NO’ 바캉스 신발의 신천지 ‘원모먼트’, 가방에서 쏙 꺼내 신자!

 
- (사진출처=그린신드롬)
ⓒ 더타임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본격적인 장마와 바캉스 철이 오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매번 상황에 맞는 슈즈를 챙기는 것은 쉽지 않다. 언제든,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신발이 나와 화제다.

One Moment(원모먼트)는 ‘One Moment, Any Moment’ 컨셉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을 수 있는 슈즈로 상큼한 색상과 더불어 양말처럼 얇다.

변덕스런 날씨엔 레인 슈즈로, 휴가철 바닷가에서는 아쿠아 슈즈로, 자전거를 탈 때는 레포츠 슈즈로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쏙 꺼내 신기만 하면 되기에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진출처=그린신드롬)
ⓒ 더타임스
One Moment는 스페인의 디자이너가 아마존 원주민들이 히비어(Hevea) 나무에서 얻은 천연 라텍스를 발 바닥에 칠해 다니는 것에 착안해 만들었다. 2mm의 바닥 면은 인체 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아마존 원주민처럼 가장 내추럴 워킹을 할 수 있다.

또한, One Moment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가장 작은 영향을 미치도록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했으며 100%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한 One Moment는 땅에 묻으면 분해돼 자연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페스티벌, 바캉스철 멋진 커플룩, 패밀리룩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스타일, 건강, 환경까지 신경 쓴 친환경 슈즈다. One Moment 관련 문의는 유쾌한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전하는 기업인 그린 신드롬(대표 이창호, www.Onemoment.co.kr)로 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