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사진 속 어머니가 도쿄대에 합격한 반면 아들은 명문대에 낙방했기 때문이다. 유명 커뮤니티 게시물로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확인 사살이 무섭다.."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애매한 표정이다" "아들은 얼굴들고 못 다니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어머니는 50대로 같이 공부했지만 낙방한 아들을 위해 격려한 것이 "아들 두 번 죽이는 엄마"가 된 것. |
이유는 사진 속 어머니가 도쿄대에 합격한 반면 아들은 명문대에 낙방했기 때문이다. 유명 커뮤니티 게시물로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확인 사살이 무섭다.."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애매한 표정이다" "아들은 얼굴들고 못 다니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어머니는 50대로 같이 공부했지만 낙방한 아들을 위해 격려한 것이 "아들 두 번 죽이는 엄마"가 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