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한 초등학생이 그림일기를 쓴 것으로, 엄마,나,언니는 나비,새,토끼로 비유한 반면 아빠는 ‘잘 놀아줘서 개같다’로 표현해 거침없는 ‘아이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복날에 아빠 잡겠네~” “아빠는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고...불쌍” “나도 저런 아이키우고 싶다!! 완전 순수!!”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
위 사진은 한 초등학생이 그림일기를 쓴 것으로, 엄마,나,언니는 나비,새,토끼로 비유한 반면 아빠는 ‘잘 놀아줘서 개같다’로 표현해 거침없는 ‘아이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복날에 아빠 잡겠네~” “아빠는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고...불쌍” “나도 저런 아이키우고 싶다!! 완전 순수!!”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