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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부글부글 한나라당 전당대회

 
과연 정몽준 후보가 2위에 오를 인물인가?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 행태에 대하여 독설적인 비난을 하지않을수 없다. 지난 노무현정부 5년간 좌파정권의 인정머리없는 쓴맛을 보고도 벌써 깨끗하게 잊었단 말인가?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완전 소멸되었다 ,

태어나지 말아야 할 노무현정부 탄생에 1등공신 바로 정몽준 아닌가? 당시 야당은 일제히 정몽준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런 한나라당은 단돈10억에 정몽준을 받아 들였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정몽준을 받아들인 당시 도덕성을 잃은 이명박을 인정한 샘이 아닌가?

쓰래기통에서 건진 한나라당을 천막당사로121석을 만들어낸 철의 박근혜 전 대표를 박힌돌 빼내듯 한나라당 의원들 이명박에 줄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고, 그들이 이번엔 정몽준을 전대 2위로 당선 시켜. 박 전 대표를 원천적으로 외면 시켰다.

대통령에 줄서고 재수없는 정몽준

대통령과 정몽준은 불가변의 인물 인가보다. 그가 만든 대통령 이번엔 촛불들고 나온 국민들에게 지탄과 탄핵의 외침을 받고 있다. 그런 대통령을 만든 정몽준을 전대 2위를 만든 한나라당 수준 지탄맏아 마땅하다. 한번으로 끝날 노무현정부, 이명박 정부에서도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한나라당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게 분명하다.

보수우익은 지난5년간 뜨거운 아스팔트를 누비면서 대한민국정체성을 찾으려고 몸부림쳤다,

좌파들에게 유린당한 인터넷 공세에 속수무책 당한것을 통곡하며 인터넷 문명을 습득하였다 . 바로 인터넷 문화가 다시 촛불로 거리를 누비게 만들었다. 누가 이 현실를 부정할것인가 ? 이건바로 이명박정부 독선의 실패작이고 이명박을 만들어준 정몽준은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보수우익을 말살시켜버린 이명박정부는 앞으로 계속 무지막지한 국론분열를 획책하는 좌파들에게 유린 당할것이다 , 그런 이명박의 앞잡이 정몽준을 2위로 당선시킨 국민들 또한 깨달야 할것이다.

과연 누가 그 좌파들의 무차별적 공격을 막아줄것인가

뼈아픈 과거를 만든 장본인은 단돈10억에 용서하면서 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는 보수 우익은 말살 시키려하는가?

좌파는 10년동안 정권을 쟁취 하기위해 온갓 투쟁을 다하였다 , 노무현정부는 자기를 민주화의 도구로 사용하라고 좌파들에게 공헌한바 있다. 바로그 좌파들이 지난10년동안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켜버렷다

난국의타계는 우선 보수우익을 살려라 ,

이미 이명박정부는 그 도덕성이나 진실성은 모조리 파괴되고 오르지 기만술책으로 이끈다는 국정의 인상과 향후5년은 국민에게 고통만 줄것이다, 한나라당이 돈많은 사람이면 된다면 이것은 다시한번 국민에게 뜨거운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다.

진정한 민의를 무시하고 특정개인에게 한나라당이 좌우 되는 웃지못할현실이 개탄스럽다, 돈많은 후보는 항상 여론조사에서 무조건 유리한게 한나라당이라는것이 이번에도 확실히 증명되었다. 아니면 원래 한나라당원들은 돈만 많으면 무조건 지지하는가?

당 에 대한 정체성이나 기여도 ,국가관 이런것모든게 상실되어도 돈만 많으면 무조건 당원의 지지율은 올릴수있고 목적달성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것이 한나라당인가? ,

이것이 한나라당이다,

소,나 개,나 한나라당에서는 돈만 많으면 과거도 용서받고 최고의원으로 등극 할수있는 한나라당이 아닌가? 희안한것은 왜, 여론은 항상 부자에게만 유리한것인가? 이것이 한나라당 현실이다, 향후 재 보선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분명히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다.

더구나 지금 촛불시위로 탁핵 시점에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대표를 다시 끌어않으려는 포장 술수책을 펴고 있다. 그런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명심해라 지금이라도 당권불리 하지않으면 국민의 외면과 대재앙을 불보듯 뻔할테니 두고 보아라. (여동활)

민 초 여동활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