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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류성걸 의원 ,민생이 최우선이다 !

-최상의 열차서비스 필요 , 성범죄 강력대처 , 경제발전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새누리당 류성걸 국회의원( 대구 동구 갑 )은 31일 동대구역에서 명예역장으로 시민들과 만났다 .

 

류 의원은 역 구내를 차례로 돌며 열차를 기다리는 내, 외국인들에게 “ 불편하신 것은 없습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친근하게 인사를 건내면서 열차서비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고 승객들도 초선인 류의원을 알아보고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개선해 줄 것을 즉석에서 부탁했다.

 

매표소에서는 명예역장복을 입은 류의원이 열차표를 사러오는 고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상세히 매표절차를 설명하며 열차표를 판매했다.

류의원은 박주봉 역장과 함께 동대구역의 고객지원실 ,방송통제실 등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역 시스템의 역할을 상세히 물어보면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동대구역 광장 확장과 고가개체 확장공사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빙 워크’ 를 많이 만들 것을 요청했다 .

 

현재 국회 예결위 소속인 류의원은 국회의 바쁜 일정이 끝나면 자주 지역구에 내려와 지역민들과 대화하며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그리고 최근의 어린이 성폭력 사건에 대해선 분노하며 “보다 강력한 법을 동료의원들과 만들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편 , 동대구역 박주봉 역장은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근무여건이지만 100여명의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