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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강태호 4차원 라디오, 황장수 소장 '안철수는 MB의 아바타'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 ~ 59회

황장수 소장 '안철수는 MB의 아바타'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58~59회

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6970" target="_blank">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6970&new_post[tags]=" target="_blank">

 

9월 6일 오후 인미협 사무실에서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와 제 59회가 녹음되었다. 제 58회에는 안철수 저격수 황장수 소장이 전격 출연하여 MB의 포스코를 이용한 자원외교 사업에 안철수 원장이 어떻게 동원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자세히 털어 놓았다.

황소장은 결론적으로 안철수 원장은 MB의 아바타이며 자원외교 비리의 선봉에 섰던 인물인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안철수 원장이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면 될 일이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변희재 인미협 대표는 중앙선관위에 안철수 원장이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대선후보처럼 행동하고 다니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신고를 하였고, 선관위 직원과 통화도 하였으나, 선관위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선관위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검찰에 직접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는 황장수 소장과 돌직구 변희재 인미협 회장의 매머드급 폭탄발언들이 한시간 동안 쏟아져 폭로의 향연을 연출하였으며, 발어들 하나하나가 대선정국에 핵폭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