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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착한 가격으로 욕실 구조 변경 ‘정영옥’ 달인

“책임방수에 최고급 대형타일 포인트까지 화장실 개보수 욕심난다.”

오래된 아파트 누런 욕실 누구나 한번쯤은 아름다운 욕실 구조 변경을 꿈꾸게 된다.

 

그러나 욕실 구조 변경을 하는데 있어서 업자마다 제시하는 가격은 천차만별, 거기에 중국산 싼 자재를 사용해 상당수 아파트 주민들이 손해를 보지는 않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광주광역시 두암동 부영아파트에 사는 K(48)씨가 욕실 인테리어에 착한 가격을 제시하는 정영옥(52)씨를 만났다.

 

'24'의 작은 아파트에 사는 K(48)씨는 적은 욕실 구조 변경 공사로 돈이 업체간 50만원이나 차이가 나서야 쓰걷습니까?” 노후된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이 200-250까지 천차만별이니 서민들은 공사는 반드시 해야 하나 가격 때문에 고심을 많다고 고충을 떨어 놨다.

 

“180만원이면 상급으로 구조 변경이 됩니다.”라는 정영옥씨의 말에 호감이 갔다.

 

정영옥(52)씨는 남구 월산동에 황후의 욕실이란 간판을 걸고 욕실 인테리어를 29살부터 해왔다. .

 

“30년을 넘게 욕실공사만 하고 있고, 빚 없이 자식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정씨는,

 

저는 공사가 밀려있어요 뭣 때문에 그러겠어요! 시공을 잘하기도 하고 신뢰가 있고 착한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고 소개했다.

 

노후 된 아파트 화장실 구조 변경은 착한가격, 짧은 공사기간, 철저한 방수가 생명처럼 여긴다.는 정씨는 타일 시공보다 방수에 더 깐깐한 공정을 기한다.

 

거기에 다른 업체보다 가격 면에서 30%정도 저렴하니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일감이 늘어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욕실 구조 변경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했던 착한가격에 방수를 책임지는 황실욕실에 구조 변경을 의뢰했다.

 

공사를 마친 K씨는 제 만족도 보다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이 만족하게 여기고 있어 정영옥씨가 달인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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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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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