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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망율 1위 암, 웃음으로 건강을 찾자

우리나라 질병 사망원인 중 1위 암!! 최근에는 암이 발병하여도 의료기술의 발달로 완치의 확률도 많이 높아졌다. 그러나 아무리 조기진단은 물론 치료가 가능해지고 완치의 확률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그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은 무시 못할 수준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검사비, 수술비, 방사선치료비 등의 치료비는 물론 치료기간 동안 벌어들이지 못하는 가계수입의 감소 등 많은 부분에 걸쳐 경제적인 손해를 초래하게 된다. 위의 경우처럼 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인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암보험이다.
 
암 보험은 다른 질병과 같이 한 상품에 포함시켜 가입을 하는 것 보다는 별개의 독립된 보험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일반적인 건강보험에 암 보장을 추가로 가입하는 형식 보다는 암만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미다. 추가형식으로 가입이 되면 독립된 계약으로 가입하는 것에 비해 보장금액면에서나 보장범위 면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암보험료는 연령에 상당히 민감하다. 연령이 조금만 높아져도 납입 보험료에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예컨대 30세 남자가 20년납 80세 만기, 최고 1억원이 나오는 순수보장형으로 가입을 하는 경우 71,0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40세 남자의 경우는 97,000원 정도의 보험료를 더 납입하게 됩니다. 거의 40% 정도의 추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더 연령이 낮을 때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좀더 유리한 보험가입이 될 것입니다.

암보험은 현재 판매가 중단되거나 담보가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국민건강보험에서 암에 대한 의료비를 확대한다고 하여도 암이 발생하게 되면 가계 경제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상품이 없어진다는 의미는 보험회사에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이는 그만큼 소비자에게 보험금이 많이 지급되는 것이고 그만큼 암 발병율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종합해 보면 암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 보험!!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교보생명 금석지점 FP 02-6372-5268, HP 010-905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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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