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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도둑들’ VOD 보고 마카오 여행 떠나요~!

구매 고객 중 추첨 통해 마카오 여행•올리브영 상품권 증정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올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 ‘도둑들’을 VOD로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 2일까지 ‘도둑들’ VOD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마카오 여행상품권(1)과 올리브영 상품권(20)을 증정한다

 

‘도둑들’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 초호화 배우들이 총출동했으며 역대 한국 영화 최다 관객 수를 동원한 ‘괴물’의 기록을 돌파한 영화다. 한국의 도둑 6명과 중국도둑 4명이 홍콩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로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락 오브 에이지’ VOD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화 ‘락 오브 에이지’는 1987년 할리우드 선셋 스트립을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사랑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은 뮤지컬 드라마다. 극중에서 전설의 록커 ‘스테이시 잭스’의 역할을 맡은 톰 크루즈는 4옥타브를 넘나드는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열연을 펼쳤다. ‘락 오브 에이지’에서는 본 조비, 익스트림, 미스터 빅 등 80년대를 풍미했던 락 밴드들의 히트곡들을 즐길 수 있다. 오는 8일부터 12 2일까지 ‘락 오브 에이지’ VOD를 시청하면 일렉기타 패키지(1), 뱅앤울룹슨 헤드폰(2)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도둑들’과 ‘락 오브 에이지’의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2 14일이며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 왕용훈 대표는 “올해 최고의 흥행작 도둑들 VOD 출시를 기념해 영화의 배경이 되는 홍콩 마카오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도둑들 VOD를 시청하고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에서의 여행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