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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22년 경력 약사의 고백 "효소다이어트 식품으로 힐링하세요"

22년동안 약사였다가 건강지도사로 나선 파비스월드의 김서연 이사

1일 ‘파비스월드’의 김서연 이사는 자신이 디스크와 불면증으로 인해 아팠던 것을 언급하면서, 효소 다이어트식품 ‘파비스’로 인해 자신이 나아졌음을 고백했다.

 

김 이사는 이날 오후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었다. 김 이사는 파비스월드의 상품을 처음 10일동안 접하면서 건강도 나아지고 안 좋았던 피부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너무 심하게 아파서 삶은 포기할 정도였는데 그 정도로 심했던 부분이 파비스 제품을 한달동안 복용하고 났더니 몸이 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좋아졌다”며 “22년 약국생활을 접고 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비스월드의 ‘효소 식품’은 사실 “혜은이 다이어트”라고 유명하다. 파비스의 ‘효소 다이어트’는 가수 혜은이씨가 100사이즈에서 85사이즈로 몸무게를 빠지게 한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 혜은이씨는 35kg의 체중 감량을 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혜은이씨는 파비스의 상품을 직접 접해 효과를 실감한 뒤 현재 공동대표이사로 지내며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는 현재 6만여명이 파비스월드의 제품을 직접 접했다고 설명하면서, “이걸 통해서 여러 가지 질병들을 조아지면서 건강과 비만이 한꺼번에 쾌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비스는 30년 전통의 효소전문기업이자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태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 수출 중이다. 

 

김 회사는 이후 “이 회사에 들어 와서 세미나 듣고 이해해서 자연치유력의 향상성이 극대화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때 당시 원장님이 운동화만 신고 다녀야 한다, 그래도 70%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하이힐을 신어도 밤12시까지까지도 멀쩡하다”고 말해, 직접 효과를 증언했다.

 

파비스월드는 체성분 검사를 한 뒤 일대일 맞춤 상담을 한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맞는 효소 제품을 소개하고 섭취 일정을 계획해준다.

 

특히 파비스는 효소 제품을 섭취하는 것 외에도 힐링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3만 평으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파비스월드의 ‘힐링타운’에서는 1박2일 체험을 통해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중한 질병이 있는 사람은 이곳에서 한달 과정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치유를 돕도록 할 수 있다. 힐링투어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가수 혜은이씨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누리고 싶은 소비자라면 ‘파비스애니원 슬림’을 체험해보면 된다. ‘파비스애니원 슬림’은 10일치다. ‘파비스애니원 슬림’, ‘파비스애니원 큐자임’ ,‘파비스애니원 밀자임’ 등 5종은 기본 프로그램 세트이다.

 

이외에도 ‘파비스애니원 선자임’은 남녀에게 모두 좋아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파비스 애니원 하이빔’은 녹용 성분이 들어가 있다.  

 

특히, 모든 파비스 제품은 임신부도 섭취할 수 있고, 남녀노소 모두 섭취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파비스는 기미와 검버섯 등 피부를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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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