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파비스월드’의 김서연 이사는 자신이 디스크와 불면증으로 인해 아팠던 것을 언급하면서, 효소 다이어트식품 ‘파비스’로 인해 자신이 나아졌음을 고백했다.
김 이사는 이날 오후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었다. 김 이사는 파비스월드의 상품을 처음 10일동안 접하면서 건강도 나아지고 안 좋았던 피부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너무 심하게 아파서 삶은 포기할 정도였는데 그 정도로 심했던 부분이 파비스 제품을 한달동안 복용하고 났더니 몸이 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좋아졌다”며 “22년 약국생활을 접고 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비스월드의 ‘효소 식품’은 사실 “혜은이 다이어트”라고 유명하다. 파비스의 ‘효소 다이어트’는 가수 혜은이씨가 100사이즈에서 85사이즈로 몸무게를 빠지게 한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 혜은이씨는 35kg의 체중 감량을 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혜은이씨는 파비스의 상품을 직접 접해 효과를 실감한 뒤 현재 공동대표이사로 지내며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는 현재 6만여명이 파비스월드의 제품을 직접 접했다고 설명하면서, “이걸 통해서 여러 가지 질병들을 조아지면서 건강과 비만이 한꺼번에 쾌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비스는 30년 전통의 효소전문기업이자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태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 수출 중이다.
김 회사는 이후 “이 회사에 들어 와서 세미나 듣고 이해해서 자연치유력의 향상성이 극대화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때 당시 원장님이 운동화만 신고 다녀야 한다, 그래도 70%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하이힐을 신어도 밤12시까지까지도 멀쩡하다”고 말해, 직접 효과를 증언했다.
파비스월드는 체성분 검사를 한 뒤 일대일 맞춤 상담을 한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맞는 효소 제품을 소개하고 섭취 일정을 계획해준다.
특히 파비스는 효소 제품을 섭취하는 것 외에도 힐링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3만 평으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파비스월드의 ‘힐링타운’에서는 1박2일 체험을 통해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중한 질병이 있는 사람은 이곳에서 한달 과정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치유를 돕도록 할 수 있다. 힐링투어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가수 혜은이씨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누리고 싶은 소비자라면 ‘파비스애니원 슬림’을 체험해보면 된다. ‘파비스애니원 슬림’은 10일치다. ‘파비스애니원 슬림’, ‘파비스애니원 큐자임’ ,‘파비스애니원 밀자임’ 등 5종은 기본 프로그램 세트이다.
이외에도 ‘파비스애니원 선자임’은 남녀에게 모두 좋아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파비스 애니원 하이빔’은 녹용 성분이 들어가 있다.
특히, 모든 파비스 제품은 임신부도 섭취할 수 있고, 남녀노소 모두 섭취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파비스는 기미와 검버섯 등 피부를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