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백형순 기자] 수능 시험일인 8일 오전 경찰 순찰차량을 이용한 긴급 수험생 수송대가 전남 목포 시험장 곳곳에
떳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수능 교통 비상 근무 활동'을 펼쳐 순찰차와 오토바이를 동원한 '수험생 수송대' 역할을 해내고,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수험생의 안전을 지켰다.
[더타임스 백형순 기자] 수능 시험일인 8일 오전 경찰 순찰차량을 이용한 긴급 수험생 수송대가 전남 목포 시험장 곳곳에
떳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수능 교통 비상 근무 활동'을 펼쳐 순찰차와 오토바이를 동원한 '수험생 수송대' 역할을 해내고,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수험생의 안전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