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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정태 이수희 ‘2012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멘토링대상’ 수상

김정태 이수희 다문화예술대상 사이버멘토링대상 공동수상

‘2012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멘토링대상’에 김정태, 이수희 강사가 선정되었음을 조직위측은 13일 밝혔으며 오는 24일 부산여성회관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사이버멘토링이란 온라인상에서 여성들이 삶의 지혜와 용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난 2002년 위민넷(Women-net)을 개설하면서 도입한 사이버 시스템이다.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는 여고생이나 여대생, 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나 상담을 받고 싶어 하는 여성, 산간 벽지나 외딴 섬에 살고 있어 좀 더 많은 사회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여성 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삶의 지혜와 용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도입한 사이버 공간 또는 시스템을 말한다.

 

김정태 강사는 미국컴벌랜드대학원 졸업,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을 수료하고 세계멘토링협회 한국대표, 한국멘토링협회 회장, 대한장애인신문사 회장, 한국라이프코치협회 부회장, ㈜휴멘토 경영자전문코치, CMOE KOREA 경영자전문코치,혜인아카데미 경영교육 자문교수직을 맡고 있다.

 

이수희 강사는 숭실대학교 전산원 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하고 주)휴멘토 대표이사, 한국멘토링협회 이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멘토링&커리어코치 자문위원,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PM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국내 두 번째로 열리는 다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다문화예술인들의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2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다문화예술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예술원, 다문화 한국, 한국다문화 예술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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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