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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및 대표 인사말

언론의 사명

 
말없는 다수를 대변하는 인터넷 신문 "더타임스"입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언론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쟁점을 보도하여, 그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은 그날 그날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하는 역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매일의 주요사건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를 통하여 각 분야에 대하여 취재 보도하기 때문에 역사를 기록하는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를 기록하고자 하는 인터넷 신문 더타임스는 언론 활동을 통해 인터넷 세상에서의 이념적 불균형과 정보의 편식을 시정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더타임스"는 짧은 기간 내에 인터넷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합리적 보수, 깨끗한 보수, 개혁적 보수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 설 계획입니다.

언론이 해야 할 일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판단의 준거를 마련해 주는 것임을 인식하고 비판적인 보도보다 원만한 중재자의 역할에 더 무게를 둘 것 입니다.

더타임스는 충실한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이 땅에 특정 지역이나 특정계층이 소외되고 차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 특정 정치집단에 함몰되지 않고 특정 이념에 함몰되지 않으며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문화도 스포츠도 모두 "인간중심"의 눈으로 조명하겠습니다.

더타임스 독자들은 언론인, 대학교수, 관료, 정치인, 기업가, 현장전문가, 시민활동가 등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그룹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더타임스 대표 소찬호 배상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