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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어진 “페리”찾고, 홍콩 디즈니랜드로 떠나자!

디즈니채널 ’홍콩 디즈니랜드 가고 싶다면 페리 찾아라’ 이벤트 개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디즈니채널은 <피니와 퍼브>의 ‘페리는 어디에 있지?’ 특별편 방송을 기념해 30일부터 1221일까지 ’홍콩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면 페리를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디즈니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는 발명품을 만들어 신나는 매일을 펼쳐나가는 형제 ‘피니’와 ‘퍼브’ 그리고 남몰래 첩보요원 P로 활동하는 애완 오리너구리 ‘페리’의 스펙타클한 모험 이야기다.

 

<피니와 퍼브>의 ‘페리는 어디에 있지?’ 특별편은 오는 12 14일과 21일 오후 8시에 방영될 예정으로 페리의 갑작스런 실종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어느날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된 피니와 퍼브의 가족과 친구들. 그런데 갑자기 사라져 버린 페리, 어디로 사라진걸까?

 

갑자기 사라진 페리가 과연 어디로 갔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디즈니채널 홈페이지(www.disneychannel.co.kr)에 댓글을 남기면, 4명을 선정해 4인 가족이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나라이자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학교에 페리가 나타났다! ‘페리 래핑카’에서 재미있는 퀴즈에 도전!

 

또한 디즈니채널은 댓글달기 이벤트 기간동안 페리 이야기로 가득한 ‘페리 래핑카’가 서울 주요 지역 초등학교 주변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하교길에 깜짝 방문하게 될 ‘페리 래핑카’에서는 <피니와 퍼브>의 인기 에피소드를 상영하며, 방문한 어린이에게는 페리 뱃지를 선물한다. 즉석에서 퀴즈를 맞추면 캐릭터 ‘페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페리’와 찍은 사진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디즈니채널을 통해 방송해 준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채널의 대표 프로그램 <피니와 퍼브>의 ‘페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홍콩 뿐아니라 세계의 여러 지역의 디즈니리조트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