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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회사원', '본레거시' 등 한 주간의 디지털케이블 VOD 동향

▲ 한 주간의 VOD 차트(2012.12.10~12.16)

※ 인기 VOD TOP5 영화

순위

영화명

감독

상영시간

장르

1

회사원

임상윤

96

액션, 드라마

2

본 레거시

토니 길로이

135

액션, 모험, 스릴러

3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164

액션, 범죄

4

메리다와 마법의 숲

브레다 채프먼

102

애니메이션, 판타지

5

링컨: 뱀파이어 헌터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105

액션, 스릴러, 공포

 

※ 인기 VOD TOP5 방송 프로그램

순위

프로그램명

방송사

주연

장르

1

보고 싶다

MBC

윤은혜, 유천, 유승호

드라마

2

무한도전

MBC

유재석, 박명수

예능

3

청담동 앨리스

SBS

문근영, 박시후

드라마

4

무릎팍 도사

MBC

강호동, 유세윤, 황광희

예능

5

1 2

KBS2

김승우, 엄태웅, 이수근

예능

 

▲ 신작 VOD 소개

자칼이 온다 (코미디 /한국/107)

감독: 배형준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출연: 송지효(봉민정), 김민중(최현), 오달수(마반장), 한상진(신팀장)

 

전설의 킬러 ‘봉민정’은 그녀의 은퇴작으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톱스타 ‘최현’의 제거를 의뢰 받는다. 최현이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한 민정. 하지만 킬러라던 그녀는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다.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짝퉁 가수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살인을 망설이는 킬러와 도망갈 의지가 없는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

감독: W.S 앤더스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 불가

출연: 밀라 요보비치(앨리스), 미셸 로드리게즈(레디 오캄포), 케빈 듀런드(배리 버튼)

 

인류멸망의 야욕을 갖고 있는 ‘엄브레라’사의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도쿄의 시부야, 뉴욕의 타임스퀘어 등 세계 유명 도시들은 언데드의 소굴로 돌변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앨리스’는 엄브렐라의 비밀기제 갇혀있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고, 질 발렌타인, 카를로스 올리베아 등 복제된 옛 동료들과 더 악랄해진 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위기에 처한다.

 

VOD 관련 이벤트 소식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에서는 ‘연말 연시 고객 사은 대진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1만원 이상 VOD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알톤 자전거(90), 보움경(100), 에이트루(A:TRUE) 화장품 세트(110), 메리케이 화장품세트(100)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 25일과 2 22일 각각 200명씩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