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캠퍼스

세종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제4차 세종도시부동산포럼' 성황리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지철, http://portal.sjcu.ac.kr) 부동산학과가 지난 15일 세종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제4차 세종도시부동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대학교 도시부동산대학원, 산업대학원 부동산학과, 행정학과의 공동주관으로 개최 되었으며,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서울시 주거문제와 SH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SH공사 이종수 대표의 기념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부동산 관련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학술발표회는 세종대 행정학과 김란수 박사의 한국의 주거공동체 운동의 의미와 주택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세종대 산업대학원 한연희 졸업생의 상가 권리금 거래 실태에 관한 연구’, 세종대 도시부동산 대학원 이선화 졸업생의 군자역세권 1인 가구 주거 실태에 관한 연구’, 세종사이버대학교 한덕만(한양대 공학대학원 졸업)졸업생의 그린 홈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로 진행되었다.

 

학술발표회가 끝난 후에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종합 토론은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학과의 임재만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변창흠 교수와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김상범 교수, 조덕훈 교수가 참석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주최한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부동산관련 최초의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경매중개, 금융채권관리, 부동산경영관리, 부동산정책법무, 부동산금융투자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이 학과를 비롯하여 2013 1 4일까지 총 22개의 학과에서 2013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중에 있으며, 입시에 대한 자세한 모집 요강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sjcu.ac.kr) 또는 02)2204-8000에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