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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솔로대첩 아쉬웠다면 ‘솔로파티’가자! ‘터치걸’ 총출동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외로운 솔로들을 들뜨게 했던 솔로대첩이 의외의 상황들로 아쉽게 끝나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아직 솔로탈출 기회는 많다. 오는27일 오후 10시 서울 신사동 클럽 홀릭에서는 솔로대첩 파티가 펼쳐진다.

 

앞서 24일 진행된 솔로대첩에서는 언론의 지나친 관심 집중과 불안한 치안으로 인한 여성들의 참여가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오는 27일 열리는 솔로대첩 파티는 클럽에서 열리는 만큼 보다 자유롭고 부담이 없어 젊은 여성들의 참여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 확정된 참가 인원만 900명에 달하고 있다.

 

솔로대첩 파티는 드레스코드를 레드로 갖춰 입기만 하면 누구나 클럽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달려나가 손을 잡는 형식도 없다.

 

특히 이번 파티에는 역대 터치걸들이 모두 총출동한다. 강민경 닮은꼴로 유명한 정소영, 그리고 남자들을 굴욕시킬 정도로 환상적인 복근을 자랑하는 3대 터치걸 오은주가 참가한다

특히 내년 바디 휘트니스 대회 참가 예정인 오은주는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화려한 디제잉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한편 솔로파티 참가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도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터치터치(www.touch-touch.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