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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향토출신 (주)KOD 안경숙 대표

2012년 올해를 빛낸 CEO대상 수상!

[더타임스/울진=백두산기자] 경북 울진 향토출신 ()KOD 안경숙 대표가 1227일 국회의사당 헌정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올해를 빛낸 CEO대상시상식에서 신기술상 부문’ CEO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연합신보, 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주관으로 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및 제19대 국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KOD는 치아 보철 연구개발 및 제작업체로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프렙가이드는 스캐너를 통해 환자가 치아 형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료 전 환자의 의견을 반영한 진료가 가능하고, 시술과정이 규격화되었기 때문에 원거리 원격진료도 가능한 기존의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혁신적인 제품이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등과 기술설명회 및 조인식을 하였으며 세계 최초의 기술개발로 수조원에 달하는 외화 획득은 물론 전 세계 치과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경숙 대표는 1961년생으로 울진읍 읍내리 출생이며 울진초등학교, 울진여자중.고등학교(14),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안윤창 전 울진군 친환경농정과장의 누이이며, 남편 권오달(덴탁피아)와의 사이에 1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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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