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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배우 송재희와 함께한 옆자리 시사회 성황리 개최!

‘해.품.달’ 허염, 송재희 등장에 관객석이 들썩! 옆자리 행운의 주인공 포토 타임!

[더 타임스 = 김하경 기자] 1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가 27일 저녁 8시 용산 CGV에서 배우 송재희 옆자리 시사회를 개최해 여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여성 커뮤니티에 송재희 옆자리 시사회 이벤트가 오픈 되자마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던 이번 특별 이벤트는 현장에서도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는 다 자란 아이들, 다정하진 않아도 든든한 남편, 안정적인 직장까지. 모든 게 평범한 ‘이다’(트린 디어홈)는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암 선고를 받게 되고 치료 후 돌아온 집에서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게 되는 내용이다.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송재희는 “오늘 저와 함께 영화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영화 ‘맘마 미아!’처럼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모두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특별 멘트를 전했다.

 

이에 관객석은 ‘해품달’의 허염, 송재희의 실물에 감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플래시 세례를 터트렸다. 배우 송재희와 옆자리에서 영화를 감상하게 될 행운의 두 주인공과의 포토 타임 이벤트도 진행됐다.

 

 

여성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시사회인 만큼 옆자리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외 여성 관객들을 위한 깜짝 추첨 이벤트도 이어져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송재희가 직접 좌석표를 뽑고 여기에 추첨된 관객들에게 10만원권 뷰티클럽 상품권과 애경의 인기 제품을 선물로 증정 했다.

 

이날 생각지도 못한 추첨 이벤트와 꽃미모 배우 송재희의 무대인사까지 지친 일상에 행복한 반전을 가져다주는 특별 이벤트로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었다.

 

아줌마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은 송재희와의 옆자리 시사회가 뜨거운 열기와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된 가운데 2013년 새해 첫 행복 로맨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도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 ㈜영화사폴 제공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