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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보궐선거 출마설에 "낭설이다! 당이 전략공천할 것"

"특정지역 염두에 두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생각 없다"

유한나 기자2013.01.04 12:11:12

새누리당 김무성 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1월 말까지는 일체의 정치와 관련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무성 전 본부장은 전날 '부산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는 6일 출국해 일본, 태국, 필리핀을 다녀온 뒤 이달말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근혜 정부의 어떤 임명직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김 전 본부장은 올해 4월 부산 영도, 경북 포항 보궐선거와 관련해, "포항이든 영도든 그런 건 다 당에서 전략공천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특히 김 전 본부장은 이어 "어디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특정지역을 염두에 두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낭설이다. 이럴때는 좀 더 쉬면서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김 전 본부장이 당의 요구를 받을 경우 출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그는 3일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 권영세 전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등 선대위 인사 20여명과 오찬을 함께 했음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5년은 겸손한 자세로 몸과 마음을 낮추면서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자고 당부했다"며 "우리끼리는 절대 분열해서는 안되며 항상 집권세력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박근혜 당선인이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권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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