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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공장 방문한 새누리당 "알아보려고 왔다"

이한구, 원유철, 이재영, 서용교 등 평택 쌍용차공장 찾아

유한나 기자2013.01.04 12:58:24

새누리당 원내지도부가 4일 오전 쌍용차 사태와 관련, 실태 파악을 위해 평택 공장을 방문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최봉홍, 서용교, 원유철, 이재영 의원 등은 이날 오전 평택 칠괴동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노사측을 만났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날씨도 춥고 더군다나 국정에 바쁜데도 쌍용차를 방문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데 감사드린다"며 "한편으로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저희가 이 안에 근무하는 4천700명과 저희 협력업체, 부품업체 등 11만명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며 "지금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한구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이 부분을 널리 혜량해서 경영에만 전념하게 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이한구 원내대표는 "지금 우리나라가 굉장히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쌍용차처럼 열심히 일해서 수출을 많이 해주고 고용도 많이 유지해 주신 데 대해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서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이 원내대표는 "회사의 위치가 자동차 산업계에서 유리한 위치도 아닌 상황에서 그런 상황에서 국제경쟁력을 잘 유지해 가면서 하시는데에 대해서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 되는 퇴직자 복직 문제에 대해서 혹시 회사에서 특별한 사정이 계시는지, 무슨 방법이 없는지, 혹시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은 없는지 그런 것을 알아보려고 왔다"고 덧붙였다.

 

[더타임스 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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