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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회선 "朴, 명절되니 집에 혼자 가...국민에게 사랑받길"

김회선 의원 "가족같은 기분으로 朴지켜달라"

[더타임스 정치뉴스팀]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서울 서초갑, 사진)은 4일 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 및 서초구의원들과 함께 가진 신년회에서 "가족같은 기분으로 5년동안 박근혜정부를 지켜주자는 그런 부탁을 여러분께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과 관련, "서울 서초에서 새누리당 박 당선인의 최대 주주라고 전 그렇게 생각한다"며 "대구도 있고 다른 지역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서울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 주주역할 해줄 때에는 역시 서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초에서 '박근혜가 우리'라는 입장에서 잘 응원해주시고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사실 이명박 정부는 안 좋은 여건에서 대통령을 한 것이다. 유럽위기다 중국경제다 뭐 이런 상황에서 한 것이다."라며 "박근혜 당선인은 이명박 정부보다도 더 안 좋은 상황에서 대통령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주변 환경이 어느 정도 불후하다"며 "박 정부의 최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박 정부가 진심을 보여주고자 하면 국민들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그 진정성이 얼마만큼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새누리당 조윤선 인수위원회 대변인 얘기를 인용하여 신년인사를 마무리했다.

 

그는 "(조 대변인이) 박당선인 모시고 해봤는데 박당선인 정말 사심이라곤 없는 국가와 결혼한 사람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며 "선거과정에서 제일 안타까웠던 것은 결국 명절되니까 박 당선인이 집에 혼자가는 모습보고 가슴이 찡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박 당선인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수있는 그런 역할을 한 번 그런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라를 잘 이끌어주시고 국민들을 정말 사랑해주시고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박수 속에 퇴임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서초구의원 최병홍, 강성길, 김학진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이지현, 김진영 등 당직자 7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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