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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세종사이버대학교대학원, 2013학년도 1학기 신입생 추가모집

정보보호학과와 MBA 학과에서 104명 학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총장 김지철)가 8일부터 오는2 12일까지 2013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추가모집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사이버 대학원 최초로 개설된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와 경영대학원 MBA 학과에서 총 104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정원내 전형과 군위탁, 재외국인 및 외국인, 북한이탈주민으로 나눠 선발된다.

 

또한 지원서는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 학점은행제 또는 독학사 학사학위 취득자 그리고 법령에 따라 위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는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학부성적을 합산한 총 60점 만점으로 평가됟나. 2차 면접은 연구능력, 인성평가를 합산한 총 40점 만점으로 실시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는 사이버 대학원 최초로 개설된 정보보호 전문학과로 해킹/바이러스를 통한 시스템, 네트워크 침해에 대응하는 해킹/바이러스 전문가, 다양한 사이버범죄와 사이버테러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실무형 사이버수사 전문가,국가기반시설 및 기업의 주요한 정보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산업보안 전문가 등 다양한 정보보안 전문가를 양성한다.

 

경영대학원 MBA학과는 전문적인 경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학과 과정을 통해 졸업 후에는 기업 경영관리 및 컨설팅, 창업,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 혹은 교육계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입시에 대한 자세한 모집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uate.sj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및 문의는 02)2204-8640으로 가능하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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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