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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연애상담, 더이상 지식인에게 물어 보지 말자?

“나, 어장관리 당하는 거 아냐?”

 

평소 호감을 보이던 여자에게 ‘사귀자’하니 ‘좋은 오빠로 지내요’란 이야기를 들었다. 왜 그럴까?

애매한 관계지만 ‘사귀자고 해볼까’ 하는 마음은 굴뚝같다. ‘차이면 어쩌지’,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나 않을까’ 이런 고민들 과연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친구, 선배, 아니면 부모님?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들은 해결책을 절대 내놓지 못한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레이커즈(http://www.rakers.co.kr)는 친구도, 선배도, 부모님도 해결하지 못하는 어장관리, 양다리, 픽업아티스트 등 남녀의 악의적 성전략을 해결해 꽉 막힌 연애의 터널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레이커즈 관계자는 “남성 대 여성비가 역전 된지 오래다”며 “따라서 악의적 여성의 성 전략인 어장관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어장관리는 뚜렷한 피해의 흔적이 남는 것도 아니어서 당하는 사람만 억울할 뿐이다. 애초에 어장관리에 속하지 않거나 그 관계를 역전 시키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매력적인 남성은 매력적인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소수이기 때문에 양다리는 연인이 될 희망만으로 잡혀있는 경우가 많다”며 “어장관리와 양다리를 해결하다보니 연인사이의 이별 문제도 자연스럽게 다뤄지게 되는데, 최근에는 연인과의 관계 개선을 상담하는 건수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성비 불균형은 연애 관련 문제가 다양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더욱 심각한 수위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레이커스는 악의적 연애 관계 여부 판단부터 해결책 마련까지 심리학 및 통계학 등을 도입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지인들의 객관적이지 못한 인생선배 경험담은 악의적 성전략 앞에서는 무기력하기 마련이다. 레이커스의 업무처리방식은 성심리학, 진화심리학을 기반으로 위상차 설득과 매력, 비지시적 최면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인터넷이나 친구간의 상담은 한계가 명확하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일부 비전문가가 설립한 업체들이 제안하는 연애 이벤트 등은 도리어 진심을 전달한 사람을 돌이킬 수 없는 시련으로 빠뜨릴 수 있다는 게 레이커스 측의 주장이다.

 

과학적이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연애문제를 해결하는 레이커스는 1년간 교제하면서5000만원을 뜯어낸 꽃뱀형 어장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사내에서 결혼여부에 관계없이 남자 직원들을 유혹해 직장 내에서 편익을 누리던 여성을 성실한 남성에게 귀속시켜 준 사례도 있다. 4년간 교제하다 결혼을 앞두고 양가의 감정싸움으로 결별하고 1년 이상 헤어졌던 연인도 재회시키는 등 레이커스는 이 시대 젊은 이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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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