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육아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모델로 발탁

 

국민 육아 멘토인 오은영 박사가 ㈜오월컴 오월아이가 출시한 애니메이션 전집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의 광고모델로서 활동한다.

 

오은영 박사는 SBS 교양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멘토로 활약하며 유아들의 정서적인 이해와 심리치료를 코칭해 왔으며, 소아과 정신의로서 다양한 유아교육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 최근 출시한 애니메이션 전집으로 라푼첼, 헨젤과 그레텔, 걸리버여행기등 총 30편의 세계 명작 동화를 엄선한 '스마트 애니북'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인 '스마트 애니극장', '스마트 애니동요', '스마트 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명작전집인 '스마트 애니북' 30권 전권이 각 권마다 다양한 일러스트 작가들의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개성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특징이 오은영 박사의 교육이념과 잘 맞았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다양한 감성이 녹아있는 일러스트, 이와 연계된 애니메이션, 창작동요가 통합되어 있는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야말로 아이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 듣는 재미, 읽는 재미를 줘 독서의 기틀을 잡아줄 수 있는 최고의 세계명작동화라고 생각한다며 계약배경을 밝혔다.

 

㈜오월컴 오월아이 송준식 대표는 오은영 박사가 인정한 세계명작동화인 만큼 높은 홍보 효과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세계명작동화의 대명사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 오월아이 홈페이지(www.owall.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향후 오월아이는 영문판 및 중문판도 선보인다. 현재 영문판이 제작 중이며 중문판은 준비 중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