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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 산적한 민생현안 풀어야 국민도 경제 살려야

정치권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여야 정치권 산적한 민생현안 풀어야 국민도 경제 살려야

 

국회는 소음만 내며 공회전을 한지 오래이다. 매연과 소음만 시끄럽지 출발이 어려운 국회, 언제나 제 속도와 주행을 내게 될지 국민들은 불만스럽다. 국가안보문제, 서민경제문제도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새 정부도 아직까지 본궤도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생활정치 실현해야 실천해야 할 시급한 현실이다. 국회의원은 스스로 입법기관임을 포기하지 말라! 국민들은 말한다,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시대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한 만큼 봉급 받고 대우 받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본다.

 

국회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해야, 국회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선량이기를 포기한 자신들을 위한 이익집단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너무나 힘들도 팍팍하다. 잘못된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국가를 원망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도 안하무인이다.

 

틈만 나면 의정보고서나 돌리고 자신의 치적 자랑만 늘어놓는 현실이다, 누구를 위한 정치인이고 선량이란 말인가? 모두가 자신이 최고 국회의원인 입법기관이라고 자타가 공인하지만 국민 앞에는 공연불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권불10년" 그 이후는 처참하게 되리라고 본다. 국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도태 되리라고 본다.

 

국민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생활정치를 외면하는 정치국회 자신들이 입법기관이라고 말하지 말라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의 소임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자신의 업적과 치적은 지역주민이나 국민이 더 먼저 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이조시대가 아닌 정보화시대 국민들이 개개인 손에 스마트폰 2,000만명 시대 정녕 모르나? 어떻게 보면 젖먹이 어린아이만 빼고는 모두가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오늘 상임위 누가 해외 갔는지도 다 알고 있는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다. 기억했다가 다음선거에서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서민과 국민을 위한 입법과 민생문제가 산적해 있다. 그러나 여.야 기싸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치국면과 정쟁만 일삼고 좋은 세월 다가고 있다. 지금 한시가 시급하다고 본다, 중요한 시기에 여.야 대치나 정쟁만 일삼는 모습이 너무나 속 터지고 국민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국회의원들은 어려울 때에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이분들 앞에 조용히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싸우고 힘겨울 때가 아닌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을 앞세워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할 때라고 본다,

 

정치권 국민모두 실망시키지 말아야, 싸우고 정쟁을 하던 자세에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어려운 서민경제문제 해결과 산적한 민생현안 등을 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가기를 아울러 당부하고 기대하며 좋은 모습으로 국민 앞에 거듭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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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