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PD 정종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미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측은 5화 방송에서 '여성 대통령을 위한 국외순방 의상을 제작하라'는 내용의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도전자들에게 주어진 이 미션은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순방 중 국빈 만찬에 초대됐다고 가정하여 '여성 대통령을 위한 의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한편 프런코는 오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