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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택시플라이 여행사와 ‘김우빈 발리여행 상품’

배우 김우빈이 즐겼던 여행지와 맛집, 풀빌라, 래프킹 등으로 구성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택시플라이(http://taxifly.co.kr) 여행사와 함께 김우빈발리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배우 김우빈은 ‘학교 2013’ 종영과 친구2’라는 영화를 준비하는 중에, 최근 휴식과 힐링을 위해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상품은 김우빈이 발리에서 즐겼던 여행지와 맛집, 풀빌라, 래프킹 등을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

 

발리는 풀빌라의 천국인 만큼 허니문 여행지로 오랫동안 각광받고 있지만, 서핑, 래프팅, 트레킹 등 각 종 레포츠를 즐기며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발리 아융강에서 즐기는 레프팅은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행상품은 10명 이상이 이용할 시 단독요트를 이용하여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크루즈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고, 넉넉한 자유시간과 리조트에서의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동강 래프팅을 잊어버리게 하는 발리 우붓 래프팅과 케리비언베이를 능가하는 그린워터파크에서의 재미있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초코렛 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자유롭게 시내를 다니며 나만의 쇼핑도 즐길 수도 있다.

 

여행일정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출발할 수 있고, 3 5일 일정이다. 이번 여행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시플라이(TAXIFLY) 여행팀(02-515-4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우 김우빈은 발리를 여행한 소감에 대해 레프팅 놀이동산에서 간접적으로 느꼈던 공간들을 직접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발리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을 것 같다휴양지는 처음 가봤는데 다른 곳보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곳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